작년 이 맘때 쯤 친구의 결혼식에 입고 갈 정장을 열린옷장에서 빌린 적이 있었습니다. 그 당시 급하게 빌렸었지만 열린옷장 덕분에 별일없이 무사히 결혼식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이번에는 취업 면접을 보기위해 열린옷장을 두 번째로 찾았습니다. 이번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.^^

2016년 5월 21일
대여자 이상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