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보내게 되어 길게 쓰지 못하네요. 정말 중요한 면접을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. 이 도움 잊지 않고 저도 다른 사람에게 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6월 2일
대여자 김기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