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필도준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재킷, 바지 기증자 - 김판상 님

값비싸고 질 좋은 정장은 아니지만 소중하게 간직해온 물건입니다.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