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! 이승아님, 지은주님, 윤경희님 덕분에 졸업사진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새 옷을 사서 입은 학우들보다 기부의 의미가 더해진 제 옷이 더 빛나 보였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곧 사회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! 2016년 5월 28일 대여자 백현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