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첫 면접이었는데 기증자님들 덕에 무사히 마친 것 같습니다. 결과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더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. 다시 한 번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.
2016년 5월27일
대여자 황정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