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정장 대여자 박주현입니다. 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혀서 열린옷장을 이용했습니다. 기증해주신 정장입고 무사히 면접을 마치게 되었습니다.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^^ 2016년 5월 27일 대여자 박주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