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. 요즘같이 어려울 때 베풀어주신 나눔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, 저 역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5월 28일 대여자 정진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