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이 몸에 잘 맞았습니다. 사려고하니 최소 20만원은 들여야 하는데 사실, 면접만 보고 다시 입지 않을 상황이라 많이 아깝더라고요. 덕분에, 면접도 잘 치뤘고 절약도 많이 했습니다. 모두 고맙습니다. 2016년 5월 29일 대여자 안지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