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. 프리랜서로서 정장이 없어 친구 결혼 사회를 부탁받고 당황했으나 기여해주신 정장 덕분으로 맡은 책임을 잘 마쳤습니다. 다행이었다는 생각으로 고마움이 많이 느껴지고 감사를 드려야겠다는 글을 올려봅니다. 오랫동안 감사하는 마음이 남을 것 같습니다. 감사드려요.

2016년 5월 29일
대여자 이신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