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년간의 대학생활, 맞닥트린 취업의 문턱 마지막 학기 18개의 입사 지원서를 내고 포기할 때쯤 찾아온 마지막 면접. 아무런 준비도 없던 제게 열린 옷장과 기증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. 성공해오겠습니다. 면접, 화이팅! 2016년 5월 30일 대여자 윤진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