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토론대회 참여때 입고갈 정장이 없었는데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. 마음 따뜻하신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, 진심으로 잘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 2016년 5월 29일 대여자 조요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