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히세요 열린옷장님.
덕분에 좋은 정장입고 면접도 무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.
지난 1차 면접 때 빌려서 편지를 한 번 썼었는데요.
이번엔 2차 면접에서 입고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.
감회가 남다릅니다.
좋은 기운이 있나봅니다 ^^
이렇게 좋은 서비스로 취준생의 부담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주변에 알리고 또 기증도 할 수 있게 유도하겠습니다.
직원님들, 자원봉사자님들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
2016년 6월 8일
대여자 남혜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