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김슬기 님. 예쁜 정장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면접을 본 건 아니지만 덕분에 잘 입고 하루 마무리 잘 하게 되었습니다. 벌써 2016년의 반이 지났는데 남은 반 년도 잘 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!
감사합니다! :)

2016년 6월 13일
대여자 김한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