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도 면접의 기회까지 왔기에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. 저에게 딱 맞는 정장으로...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. 다음번에도 부탁드립니다! 감사합니다!! 2016년 6월 2일 대여자 임성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