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첫 면접을 귀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잘 다녀왔습니다. 덕분에 급하게 꼭 필요한 저와 같은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. 2016년 6월 5일 대여자 강충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