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한테 너무 딱 맞아서 정말 잘 입었습니다 ^^ 면접도 무사히 마쳤구요. 다음에도 꼭 열린옷장 이용하겠습니다 :) 기증해주신 분 감사해요 ! ^^ 2016년 6월 8일 대여자 김지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