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옷이 날개다" 날개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꿈을 향해 비상하는 첫 걸음, 이 날갯짓을 함께 도와주신 따뜻함을 기억할게요. 그리고 그 온기를 다시 세상에 나누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 2016년 6월 15일 대여자 신기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