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김도형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바지, 재킷 기증자 - 신혜정 님

저희 신랑이 사회 초년생 시절 입었던 정장 세 벌을 보냅니다. 너무 올드한 원단이 아닌가 싶어 고민하다, 전문가님들의 손을 거치면 세련된 패턴으로 재탄생 할 수 있을거란 기대의 마음으로 보냅니다.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유용하게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