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대여자 입니다.
제가 처음으로 취업준비 중에 갑자기 면접 와달라는 연락이 와서 당황했습니다.
그러나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, 공유해주신 정장이 맞았고, 면접을 잘 본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

2016년 6월 11일
대여자 김경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