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스트라입스님! 님의 정장을 벌써 세번 째 빌리는 것 같네요. 매번 고맙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. 감사합니다. 빨리 취업에 성공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종이에 글을 적었으면 좋겠네요.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. 2016년 6월 20일 대여자 박상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