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즈가 워낙 작아 잘 맞는 옷이 없을뿐더러 특히 정장을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, 열린옷장에서 자체 구매하셨다는 정장이 꼭 맞아서 기분좋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 작은 사이즈의 대여자들까지 배려해서 옷을 준비해주신 옷장지기님들, 감사합니다.^^ 2016년 6월 14일 대여자 하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