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딱 정장입고 보는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. 홍우람, 민경원님 덕분에 편하고 자신있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행운을 빌어야죠!!ㅎㅎ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. 감사해요!!!!


2016년 6월 17일
대여자 차지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