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올해 두번째 열린옷장을 이용했는데요. 면접을 볼 때마다 머리아프게 고민할 필요없이 편하게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네요. 좋은 곳에 정장을 기증해주시면서 여러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. 남은 올해의 반 행복하게 보내세요. 2016년 6월 19일 대여자 이상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