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기증자님들 덕분에 이번 인턴십 면접을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. 귀하 및 귀사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!!

2016년 6월 23일
대여자 전상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