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어떻게 저에게 면접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셨어요. 편하게 입고 '합격하시라'는 응원의 한마디까지 챙겨주신 열린 옷장에 감사합니다. 2016년 6월 21일 대여자 김미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