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예쁜 구두를 신고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. 저에게도 열린옷장에 기증할 수 있는 날이 곧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6월 24일
대여자 정임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