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럽게 면접 볼 일이 생겨서 어찌 해야 할 줄 몰랐는데 기증해 주신 옷들을 통해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!

2016년 6월 25일
대여자 이다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