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척 결혼식에 갑작스럽게 참석하게 되어 입을 정장이 필요했습니다. 장시간 입을 것이 아니라 사입기엔 아쉬워 알아보다가 좋은 곳을 발견했네요. 열린옷장과 그리고 정장 기부해주신 김성환 님 덕택에 무사히 일을 치뤘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6월 26일 대여자 허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