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이 두번재로 빌리는 건데 매번 좋은 서비를 제공해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공유경제 실현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. 주변 분들에게도 매번 소개하고 있습니다. 각박한 취준생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단체가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6월 28일 대여자 김유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