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감사드립니다. 이렇게 행사용으로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. 선생님들과 같은 분들 때문에 이 사회가 밝게 빛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2016년 7월 1일
대여자 민병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