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가게 된 방송기자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정장을 빌렸습니다. 짧지만 굵은 그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입은 정장 덕에 무사히 시험을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. 비록 아직 합/불은 모르지만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2016년 7월 4일
대여자 이현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