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인턴 면접, 발쵸 다음날이 면접이라 정신없던 제게 희망이 되어준 열린옷장! 덕분에 딱 맞는 정장으로 기분좋게, 근사하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. 몸이 작은 편이 아니라 걱정했으나 우려와 달리 잘 맞는 무려 전혀 커 보이지 않는 정장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.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공유시스템이 있다니, 정말 감사드립니다. 2016년 6월 30일 대여자 박수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