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기증자님의 옷을 열린옷장을 통해 만나게 되어 기뻐요^^ 저는 기증자님의 옷을 빌린 이예원입니다. 간호사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정장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 지인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, 이렇게 기증자님의 옷을 만나게 되었네요. 덕분에 면접또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 다시한번 더 옷을 기증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만 맺을게요. 감사합니다♡ 2016년 7월 13일 대여자 이예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