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님들과 열린옷장에 감사드립나다.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멋있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는 못하지만, 정말 고맙습니다. 이 옷과 구두로 여름에도 따뜻함을 느꼈습니다. 잘 입었습니다. 2016년 7월 14일 대여자 이동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