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을 앞두고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몸에 딱 맞게 정장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. 기증된 정장이라고 해서 몸에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장 상태도 너무 좋고, 발 사이즈가 작음에도 215까지 있어서 무리 없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7월 13일 대여자 이보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