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정장 잘 빌려 입구 인턴 면접 방금 막 끝낸 강예은이라고 합니다. 취업준비하면서 자존감 관리하기도 어렵고 가끔은 많이 지치기도 하는데 기증자분들 따뜻한 메세지 보면서 힘 많이 얻었어요. 좋은 결과로 기증하신 예쁜 마음에 보답하고 싶습니다.감사합니다.

2016년 7월 18일
대여자 강예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