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옷을 빌려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. 많이 떨리고 두려웠지만 면접관분들께서 좋은 이미지로 봐주셔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.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7월 13일
대여자 김태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