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우스 기증자 - 김현영 님
안녕하세요. 승무원 준비 당시 입었던 블라우스와 몇 벌의 원피스를 보냅니다. 첫 직장에서 2년 2개월 시간을 보낸 후, 적성이 맞지 않아 그만둔 저는 다른 직업을 찾아보던 중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승무원의 꿈에 도전하게 되었습니 …
재킷 기증자 - 김소망 님
미국 이민 준비를 하면서 입지 않는 정장을 기부합니다. 취업 준비하면서 입었던 것인데 앞으로 입을 다음 분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. 2016년 4월 29일 기증자 김소망
치마 기증자 - 익명 님
신발 기증자 - 전현주 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