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저한테 둘도 없는 형의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.제가 사회도 보고 축가도 부르게 되어서 입을 옷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쁜 옷, 신발은 신고 멋있게 미션을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.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합니다. 모두들 감사합니다. 열린옷장 뽀에버~

2016년 7월 24일
대여자 김주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