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
덕분에 친구 아버님 좋은 곳으로 모셨습니다.
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저도 항상 좋은일 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2016년 7월 19일
대여자 표승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