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무더운 여름에 비가 오니 시원하네요. 기증하신 정장을 빌린 사람입니다. 면접은 아니지만 교육이 있어서 빌렸는데..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. 무더운 여름 무사히 잘 보내시구 건강하세요. 감사합니다. 2016년 7월 20일 대여자 배미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