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25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면접 경험이 생겨서 당황했습니다. 백행원님 덕분에 좋은 복장 얻어서 면접까지 잘 봤습니다. 꼭 합격하면 훌륭한 공직자가 되어서 봉사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. 저의 첫 면접길에 외롭지 않게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2016년 7월 27일
대여자 김명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