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즈가 안맞아서 여러번 입어봤는데 열심히 사이즈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벌써 정장을 두번이나 빌렸고 무사히 잘 봐서 기분이 좋아요. 앞으로 이 옷 입으시는 분들 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. 열린옷장도 번창하길! ^^ ♡ 2016년 7월 29일 대여자 김규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