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윤님^^ 기증해주신 옷으로 면접 잘 보고왔습니다. 정장도 너무 이쁘고 저한테 딱 맞아서 더 기분 좋게 입고 면접 다녀왔네요! 저도 나중에 정장 기증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! 소중한 정장 기증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복 받으실거에요! 2016년 7월 27일 대여자 김지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