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님과 열린옷장에서 일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잘 빌려입었습니다. 옷 이상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2016년 7월 29일
대여자 김세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