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 김진이, 송호빈님 치마와 구두 잘 입었습니다. 정장 옷이 없는데 당장 내일 모레가 면접날이라 찾던 도중 열린옷장이라는 정장 대여해 주는 곳을 알았고, 두분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.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옷도 딱 구두도 딱 맞아서 무리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! 비록 전... 말을 잘 못해서 기대 없이 집에 가지만 다음에 또 빌리러 가겠습니다! 좋은 하루 보내시고 덕분에 감사합니다^^* 그럼 안녕히계세요~!!
2016년 7월 28일
대여자 한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