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연주님 :) 급하게 면접이 잡혀서 난감했는데 열린 옷장에 기증해주신 옷으로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면접의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첫 걸음을 뗀 기분이 들었습니다.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달려보겠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 :-) 2016년 8월 1일 최현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