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은 코 앞인데 살이 너무 찌는 바람에 가지고 있는 정장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. 그런데 이렇게 옷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고 이렇게 내 몸에 딱 맞는 옷이 있어서 다행이네요. 기증해주신 옷 잘 입고 반납합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7월 30일 대여자 유성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