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톳 기증자님! 정장 빌린 은민입니다. 당신 덕분에 면접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~~ 너무 감사해요. 다음번에도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. ♥♥

2016년 8월 11일
대여자 조은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