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식 면접이 아니라 정장을 사지 못하고 빌리게 되었는데 잘 입었습니다. 기증자님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좋은 소식이 생겨 기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2016년 8월 18일
대여자 오민지